드디어 단단히 봉인 되어있던 신상호 작가의 성이 방송 최초로 공개 됐다. 1만여 평 전원 속에 자리한 신상호 작가의 아틀리에 부곡도방. 분명 이름은 도자기를 굽는 도방이다. 그러나 야외 곳곳에 놓인 웅장한 작품들은 마치 미술관을 연상케 한다. 역시 장대한 스케일이 압도한다. 크고 화려한 도방에 비례하듯 신상호 작가의 작업량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9개의 큰 시리즈 속 수천점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채롭고 자유분방하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1회, 20141008
▶skyTV 홈페이지 http://tv.skylife.co.kr
▶skyTV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yskylifetv
▶skyA&C 앱 다운로드 http://bit.ly/1bYOtuJ
▶아틀리에 STORY 시즌1 다시보기 http://bit.ly/12gVhiH